뭐든 '내 것'이 되어버릴 때 불행이 시작된다. 사랑도, 돈도 나의 소유가 되어버릴 때 사람의 마음이 변하기 시작한다. 서로 사랑하는 연인사이에서도 서로가 상대를 소유하려고 들면, 또는 이미 소유한다고 생각이 든다면, 그 첫 사랑, 그 처음마음이 점점 무뎌진다. 또 돈을 소유하고 있는가? '내 돈'을 소유하고, 지키고, 의지한다면 당신은 이미 불행한 사람이다.
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, 무언가를 소유하고 지키려고 한다면 사람의 마음은 변질되고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의 끝을 향해 조금씩 걸어가게 될것이다. 모든 것을 내려놓고,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계심을 믿고 의지한다면, 그보다 행복한 삶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.
No comments:
Post a Comment